대략 10일 동안 클린 코드를 5장까지 읽고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.
6장 이후론 객체, 클래스, 단위 테스트 등 좀 더 깊은 내용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진행됩니다.
아직 제가 많이 안 겪어본 파트라 글을 쓰는 게 어색해서 클린 코드는 여기까지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.
클린 코드 책 안에서 화자도 말했듯 클린 한 코드를 작성하는 완벽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범용적으로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낄 화두가 있다고 한다면 아래 세 개 같습니다.
왜 클린한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.
오해가 생기는 모호한 코드를 멀리하자.
코드의 네이밍으로 의미를 전달하자.
곧 개발자로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데
그동안 얻은 교훈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클린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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