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교 졸업반이자, 코로나가 처음 시작된 2020년 부터 약 7년 동안 700여개의 문제를 풀었습니다.

취업을 준비하며 미친듯이 문제를 풀때도, 일에 치이고 딴짓에 한눈이 팔려 수개월동안 손도 대지 않던 때도 있었지만...

7년 동안 한 번도 문제를 풀지 않은 해는 없었습니다.

 

제 첫 제출기록을 찾아봤는데.

무려 C언어로 Hello World 문제를 실패했더라구요? ㅋㅋㅋㅋ

 

C, C++, Java, Javascript 등을 거쳐 지금은 Python을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데.

참 추억이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...

 

사실 업무적으로나 자기계발로나 일을 한지도 5년째가 되다보니 회의감도 들고 번아웃이 오고 있었는데...

백준을 떠나보내면서 다시 한 번 뛰어볼 마음을 가져봤습니다.

 

항상 감사했고, 항상 어려웠고, 항상 즐거웠습니다.

 

Hello world!

Good bye. BOJ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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